[가족 나들이] 피노 파밀리아 테마파크 우리 집에서 걸어서 10분도 안 걸리는 곳에 피노 파밀리아라고 있는 것은 지나가면서 봐서 알았는데 거기가 뭐하는 곳인지 잘 몰랐다가 JB 마마가 알려줘서 아 그런 곳이구나 하고 말았었다. 작년 어느날 JB 마마와 J가 피노 파밀리아를 갔다 오더니 시설도 괜찮고 아주 잘 놀았다고 했던 것이 기억난다. 여러 가지 놀 것들 있고 피자 만들 이 체험도 했었다고. 그러고 있다 J가 가끔 피노파밀리아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던 적이 몇 번 있었다. 그러다 지난 5월 5일 북서울 꿈의 숲 갔다 바람도 많이 불고 아이들이 잘 놀지 못하여 점심때쯤 해서 피노 파밀리아로 이동을 했다. 도착해서 보니 위 사진과 같이 5월 가정의 달이라서 그런가 행사 관련된 현수막들이 있었다. 입구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