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하 노래 추천 리스트 Best 5(한국 활동 곡)

출처 - 나무위키

오늘은 '사건의 지평선' 의 역주행으로 작년 연말, 올해 초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윤하의 노래를 추천해보려 합니다. 

 

윤하는 일본에서 '블리치 OST' 를 불렀을 때부터 알았고 지금까지 팬인 가수입니다.

 

한국에서 많은 곡을 발표하고 활동하였는데요 그중 제가 좋아하는 5곡을 추천해보려 합니다. 

 

1. 우린 달라졌을까(With John Park)

 

 

작사 : 양재선, Score

작곡 : 김병, Score

편곡 : 김병석, 적재

 

2012. 07. 03 일에 발표한 앨범 <Supersonic>에 수록된 곡으로 가수 존박과 같이 부른 곡입니다. 

 

개인적으로 존박의 화음을 좋아하는데 윤하랑 너무 잘 어울려서 아직까지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하여 듣고 있

 

는 곡입니다. 

 

2. Audition(Time2Rock)

 

 

작사 : 이숲

작곡, 편곡 : 양경주

 

2006. 12. 04에 발표한 앨범 <Audition>에 수록된 곡으로 전 이 곡을 가장 윤하스런 곡이라고 생각하는 노래 입

 

니다. 

 

일본에서 활동하다 활동 무대를 한국으로 옮기고 처음 발표한 한국 데뷔곡입니다. 

 

라이브 무대를 보신다면 데뷔 당시 '피아노 록'이라는 장르를 처음 시도했던 윤하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3. 편한가봐

 

 

 

작사 : 유희열, 양재선

작곡 : 유희열

 

2009. 12. 11에 발표한 <Growing Season>에 수록된 곡으로 현재 표절 문제로 활동하고 있지 않은 유희열이 작곡한 곡입니다. 

 

 

 

4. 울지마요 

 

 

 

작사 : 심재희

작곡, 편곡 : 권순관

 

2008. 08. 28에 발표한 앨범 <Some day>에 수록된 곡입니다. 

 

인디밴드 '노리플라이'의 권순관이 작곡한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불러주면 좋은 노래일 것 같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5. Delect 

 

 

작사 : Ziggy

작곡 : Nick Manic, Lindy Robbins

 

2007. 06.26에 발표한 <고백하기 좋은날>에 수록된 곡으로 윤하의 곡 중에서 'Supersonic'과 더불어 가장 록스런 곡이라고 생각하는 곡이다.